태권도와 택견이 무예가 아니야? └무부武部

태권도와 택견이 무예가 아니야?


얼마 전, 모(某) 인터넷 신문에 한 무예인의 칼럼이 기재되었다. 칼럼 14회의 제목은 ‘태권도와 택견은 무예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노릇이다. 자칭 전통무예연구가라는 사람이 저런 무식한 소리를 하다니?


글쓴이는 무예(武藝)를 일컬어 “병장기를 들고 하는 기예”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병장기를 쓰는 무예와 맨손을 쓰는 권법을 따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바이블로 떠받들고 있는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보면, 분명히 권법(拳法)이란 것이 있다. 혹자는 이런다. “그거 부록 아니야?” 그런데 이런 글을 보면 그 질문 난감해 진다.


[(상략) 무릇 해와 달과 별의 행운(行運)을 밝히고 형태의 기이한 수(數)를 살피어 그 그침을 담장과 같이 하고 움직임을 비와 바람같이 하는 것은 이 진법(陣法)의 좋은 점이다. 그러나 그 안쪽으로 부딪치고 밖으로 공격하는 것은 부득불 손, 발, 기계(器械)로써 바탕을 삼아 진(陣)을 펴는데 있어서 대적할 것이 없음은 오로지 치고 찌르는 것이 민첩한데 달려있으니 (하략)] - 武藝圖譜通志御製序文


조선의 지엄하신 왕, 그것도 누구냐? 그 왕들 중 초특급 먼치킨으로 분류되는 22대 왕 정조(正祖)가 직접 지은 서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말한다. 손, 발, 기계로서 바탕을 둔다는 말은 이미 정조가 무예도보통지를 지으라고 명을 했을 때부터, 맨손무예 역시 하나의 무예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뿐인가 무예도보통지, 더 보자.


[武藝圖譜通志의 목차]

  제1권 : 長槍, 竹長槍, 旗槍, 당파, 騎槍, 狼筅

  제2권 : 雙手刀, 銳刀, 倭劍六流, 倭劍交戰

  제3권 : 提督劍, 本國劍, 雙劍, 馬上雙劍, 月刀, 馬上月刀, 挾刀, 등패

  제4권 : 拳法, 棍棒, 鞭棍, 馬上鞭棍, 擊毬, 馬上才

만일 권법이 부록이라면, 제4권은 부록이어야 함이 옳다. 그런데 이 중, 곤봉, 편곤, 마상편곤은 모두 무기를 다루는 기예다. 즉, 권법이 부록이라면 병기를 다루는 것을 무예라 한다는 글쓴이의 주장은 이미 폐기되는 것이다.


이제 맨손무예는 무예가 아니다 운운하면서 태권도 격하시키는 전반부의 글 반박은 끝났다. 더 가관인 것은 택견을 비판하고 있는 후반부의 글이다. 후반부의 글에서 저자는 택견은 분명 조선시대에도 놀이로 간주되었다고 한다. 더불어 택견과 함께 수박과 씨름까지 싸잡아서 ‘너 무예 아니야!’라고 격하 시키고 있다. 심지어 택견의 경우에는 비천하단다. 자신들도 권법 연마하면서 거기에 교전까지 시연하면서 맨손을 무예라 하는 것이 우습단다. 이제 그게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살펴 볼 차례다.


논란의 글쓴이, 이번에는 혜산 유숙 등 조선 후기 화가들이 그린 대쾌도를 가지고 택견 격하작업에 들어간다. ‘씨름과 함께 그려져 있으며 위치는 광희문 근처. 천민들 사는 곳. 천민들이 즐기던 놀이.’ 딱 세 갈래로 정리되는 구조(본 글은 짜증나게 길다.). 그런데 이 천민 전용의 단순한 놀이라는 말은 단 한 번에 정리된다.


우선 우리가 볼 것은 조선왕조 정사의 바이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조선왕조실록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수박’이란 검색어를 쳐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려사 열전 이의민전과 두경승전도 함께 찾아보면 더욱 좋다. 관련된 기사에는 하나같이 ‘선발’이 운운되고 있으며 심지어 관직 이름과 면천까지 눈에 띈다. 신분 상승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심지어는 갑사(甲士 : 갑옷 입은 선비라는 뜻의 갑사는 良人皆兵農兵一致의 군대가 아니라 직업 상비군이다.)의 선발 종목에도 들어간다. 신분제 사회에서 면천의 수단이 되는 시험과목을 ‘일반 상민들의 단순한 놀이’라니 이 무슨 망발인가?(더불어 이자. 수박을 민속놀이로 보고 있다. 즉 수박=택견으로 보고 있는 것이기에 이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거기다 이젠 구한 말 근대 민속학의 선구자라고 일컬어지는 이능화의 ‘조선해어화사’에 나온 미동(美童)에 대한 주석을 들어 음지의 불쾌한 놀이라고 하고 있다. ‘조선해어화사’에 기재된 ‘택기연’이라는 말로 인해 이것이 정확한 어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우리의 저자. 그러나 어원학적인 분석에 의거하면 덕견->턱견->탁견->태껸으로 변천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태껸’이라는 말이 순수 우리말이라는데 있다. 이능화는 민속학자일 뿐만 아니라 한문학자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그의 사전 설명을 ‘어려서 한문을 배웠다.’라고 시작할까? 한문학자에게는 순 우리말보다 음차한 순 우리말이 더 편한(?) 법이다. 아니 그는 그렇게 표기해 왔다. 다시 말해 태껸을 최대한 유사하게 발음하기 위해 택+기+연을 사용한 것이다. 택의 종성인 ㄱ과 기의 초성인 ㄱ 이 합쳐지면 된소리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경우 발음이 ‘태껸’이 된다. 이능화의 의도는 바로 이러한 것이지. 이것이 정확한 어원은 아니다. 어원이 아니라 이미 굳어진 표현을 이능화가 한문 음차를 통해 정리한 것일 뿐이다.(또한 전통 무예를 이야기 하는데 이능화를 꺼내는 것은 사실 부적절하다. 이능화에 대한 평가 중 대표적인 것이 ‘민족사에 대한 역사의식이 철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그는 민족사가 아니라 근대 보편론 중심의 사관으로 똘똘 뭉친 사람인데다 조선사편수회, 청구학회에서 일인 학자들과 함께 연구했던 인물이다. 식민사관에 어느 정도 물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의 저서에는 식민사관의 냄새가 다분히 풍기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그가 몸담고 있던 조선사편수회나 청구학회는 단순한 역사 뿐 아니라 민속문화에 대한 왜곡도 자행한 집단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의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


거기다가 조선해어화사의 기록에 의하면 택견은 미동을 얻기 위한 내기의 하나로 묘사되고 있는데, 논란의 글쓴이 이걸 그대로 차용한다. 그런데 이 문제는 그 다지 불쾌한 문제가 아니다. 글쓴이가 제시한 선조실록에 보면 민간에 권법을 퍼뜨려 운운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는 병란을 당한 조선 정부가 이후 병란의 대비를 위하여 권법을 민간에 퍼뜨려 대중화시키려 한 것인데, 이러한 조치는 국가의 통제력이 강할 때는 약이 되지만 국가의 통제력이 약화되는 말기에 이르르면 엄청난 독이 된다. 국가의 통제력이 약화되면 바로 이런 이들이 먼저 문제를 일으키는 것. 이능화가 보고 적은 내용은 바로 그 때의 내용을 적은 것이다.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전체를 평하는 아주 좋지 못한 논법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택견이 투기라 하여 무예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면서 이번엔 검무(劍舞)와 비교를 하는데, 이것은 옳은 일이냐? 이것도 옳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검무는 조선 후기에 들어서 교방에서 만들어진 교방검무다. 교방검무의 유래는 무속 유래설과 무예 유래설이 있는데 실제 학계에서는 무속 유래설이 더 비중 있게 주장되고 있다. 이는 사용되는 음악과 무속 음악이 비슷한 것이라는 것에서도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 다시 말해 검무를 무예에다 끼워 맞추는 것은 좀 어렵다는 것이다. 설령 무예에 끼워 맞춘다고 하더라도 검무는 실전성을 잃은지 오래다. 그러나 택견은 지금의 기술로도 충분히 격투에 사용될 수 있다. 애초에 비교 자체가 불가한 것을 가지고 제대로 된 연구도 하지 않고 비교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무예인들의 머리가 갈수록 저급해지고 있는 것 같다. 겉에 보이는 것만 좋으면 옳다구나 가지고 와서 글 끄적이고 머리가 좋은 듯 말하고 있다. 연구를 한 듯 말하고 있다. 그러나 자기 시각만 들어가면 그게 학문인가? 자신들이 학문을 예기하고 연구할 거라면 마땅히 문화학과 인류학, 민속학 나아가 역사학까지도 파서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이렇듯 이면의 이야기에 신경 쓰지 못하거나 잘못된 이야기에 신경 쓰는 행태를 언제까지 지속할 참인가? 이러고서도 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의 선배를 따랐네 조선의 진정한 무예인이네 하며 떠들 것이 아닌가? 개탄스럽고 개탄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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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초록불 2008/03/03 19:09 #

    흐흠... 그 기사를 누가 썼나 했더니...^^;;
  • 2008/03/03 19: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耿君 2008/03/03 19:23 #

    그 인터넷 신문에 반론을 기고하지 그러셨습니까.
  • 푸른화염 2008/03/03 19:51 #

    초록불// 친히 왕림해 주셨습니다. 초록불님.

    기사 쓴 신 모씨는 유명한 양반이죠. 7~80년대 이후 무예도보통지에 대한 말이 계속해서 퍼지고, 각종 전통무술(이라고 쓰고 전통 무술을 사칭한 사이비 무술이라고 읽습니다.)들이 생겨나면서 태권도는 많이 입지가 약해졌고, 택견은 83년 문화재 지정 되고 나서 '그게 무슨 무술이냐?'이런 말들이 퍼지면서 또 입지가 강해지다 말아 버립니다. 그런 논란의 중심 축 중 하나가 신 모씨죠. 태극권을 비롯한 중국 내가권계의 기공술 갔다가 가르치면서 '외용세'라고 하던가요(배운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신 모씨의 스승 해범 김광석 씨가 우슈를 배웠고, 그걸 중심으로 무예도보통지를 해석했다는건 무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곧 죽어도 그게 국기다. 그게 진정한 전통무예다. 일어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문화라는게 정체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순수한 '전통'을 따진다는건 분명한 무리가 있을 노릇이지만, 저렇게 다른 무예를 비하시키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 알려주신 한도사님의 블로그는 예전부터 검색을 통해 많은 것을 참고한 블로그입니다.(예전에 알았을 때는 이글루스 아이디가 없어서 즐겨찾기 목록에 껴 두고 다녔습죠.)
  • 푸른화염 2008/03/03 19:53 #

    耿君//그 인터넷 신문에 반론 덧글 몇개 올렸다가 매장당했는데요. 국수주의자라느니, 택견만 배우고 떠드는 인간이라고......................(즉, 택견 배운 사람이 택견 욕했다고 감정적으로 나서는 모양인데.. 운운 하는.........) 그 이후로 다시는 데일리안 본 사이트에다가는 절대 덧글 안답니다.....
  • PolarEast 2008/03/03 21:50 #

    무예도보통지 관련 단체중에서 무예원은 좀 악명이 높지요. 하지만 이 친구들은 무예도보통지의 권법을 상승무공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마상무예도 하는걸 보면 좀 생각이 바뀌었나 봅니다.
    제가 그와 관련해서 좀 깨작거린 글 링크를 적어봅니다.
    http://leeriya.egloos.com/1416225

    그와는 별도로, 태권도가 일제시대 때의 가라데 사범들이 날조한게 아니냐는 논란도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고 이 글의 주제와는 다른것 같으니...(;;;)
  • 푸른화염 2008/03/03 23:27 #

    PolarEast//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예원이 악명이 좀 높은거야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글이 반박하고 있는 글 자체가 상당히 최근의 것이므로 솔직히 생각이 바뀌었다, 뭐 이런 생각은 별로 안드네요.(저도 무예원측의 십팔기를 배운 적이 있긴 합니다만, 몸에는 안 맞더군요.)

    태권도의 가라데 모방 논쟁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것 역시 논쟁의 시발점은 7~80년대 민족 문화(라고 쓰고 사이비 민족 문화라고 읽습니다.) 광풍 때문에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실제 태권도계의 원로들인 황기, 최홍희 선생 등이 모두 가라데를 수련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품계제도의 도입이나 품새(투로, 형), 겨루기(대련) 등의 수련 체계 분리는 분명 가라데를 모방한 것이 맞습니다.(택견도 무형문화재 지정 당시 이를 모방해서 품계인 동째(단급)제도와 나아가며 익히기, 본때뵈기(특별히 투로를 정한 것을 일컬어 붙뵈기라 합니다.)와 같은 형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민족 전통 운운하기는 하지만 명백히 일본의 가라데 수련 체계를 모방한 것이죠.) 또한 수기(手技) 종류는 가라데의 것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러나 족기(足技)에 있어서는 명백한 차이를 보이죠. 태권도는 제가 보기에 종합 무예로 보여집니다.(유술+타격기를 섞은 종합 무예가 아니라 계보가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죠.)
  • 라쿤J 2008/03/04 00:10 #

    저런 식으로 따지면 무예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것도 무지 많을텐데 말이죠.

    태권도의 경우 진짜 국내에 남아 있던 가라데도장들이 그 전신이고, 이후 최영의씨가 극진가라데를 한국에 퍼트릴 목적으로 한국에 왔다가 '아주 잠시' 한국에서 '태권도'란 이름으로 극진가라데를 소개한 적이 있긴합니다.[실제로 최배달가 저술한 '태권도'란 제목의 책도 있습니다. 1970년대에 나온 책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발전방향의 차이(태권도, 특히 WTF의 경우 스포츠로의 발전을 지향했기에)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된것이지 기본기 수련에 있어서는 가라데와 그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물론 태권도의 현대화 과정에서 기존 가라데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습니다.[예를 들자면 정권지르기 수련을 할때 가라데는 기마자세를 취하는데 태권도는 주춤서기 자세라는 반마보 자세를 취한다던가.]

    택견이 무예가 아니라는 발언의 경우도 웃긴것이, 유희의 일종으로 발전했다고 해서 그것이 무예가 아니라는 것은 현대 이종격투기 및 모든 엔터테이먼트적 성격을 띈 격투기대회에 대한 무시라고 생각합니다.

    뭐 같은 논리로 무예18기에 대해 지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짓 하는건 예의도 아닐테고...하여간 별일이 다 있군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주장도 많다지만;;;
  • 푸른화염 2008/03/04 00:17 #

    라쿤J//왕림하여 졸문에 덧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새 별일이 없는 바닥이 없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저 신 모씨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놀이라서 난리를 피우는게 아니라 '저속한' 계층이 즐긴 놀이라고 비정해 놓고 욕을 하니 더 문제죠.
  • 은혈의륜 2008/03/04 10:34 #

    정말 우리나라만큼 자기 전통문화 폄하하는 사람도 없을것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있다보니 그게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군요.
  • 푸른화염 2008/03/04 13:41 #

    은혈의륜//전통문화예술계에 반쯤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 라쿤J 2008/03/05 18:43 #

    푸른화염//아마 그 저속한 계층이 '서얼, 중인'계통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택견협회의 이용복 큰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면 택견은 중인계층이 많이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시긴 했지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저급한 계층이 어쩌고 하다니 너무하는군요.;;
  • 푸른화염 2008/03/05 22:08 #

    라쿤J//왕림해 주셨습니다. 뭐.. 결론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 kabbala 2008/03/06 01:58 # 삭제

    워드프레스에서 글 주소를 적기만 해도 자동으로 핑백이 되네요;;; 워드프레스를 처음 사용해봐서 여러개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개만 남기고 좀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abbala 2008/03/06 18:40 # 삭제

    그냥 혼자 생각을 몰래(;) 적은건데 워드프레스에 핑백 기능이 있는걸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 푸른화염 2008/03/06 18:41 #

    kabbala//아닙니다. 핑백되고 트랙백 되어 새로이 써지는 글들을 보고 저 같이 미련한 사람은 배울 뿐이죠.
  • kabbala 2008/03/06 18:45 # 삭제

    다음에는 신중하게 써서 트랙백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국지 2010/06/05 15:34 #


    무예라는게 따지면 전쟁에서 병장기가 부러졌을 때 급하면 맨손 맨발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유명한 일본의 주짓수도 갑옷을 입은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관절기 위주로 개발된 무술이라고 하는데 두가지를 따로 보는 것은 좀 위험한 접근인 듯.

  • 푸른화염 2010/06/06 05:32 #

    무예도보통지의 권법 부분이 무예를 익히는 워밍업이라는 소리를 하면서 무예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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