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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30년대 판소리 명창 녹음 선집Ⅱ (by. 진성당거사) 감상 후기 (2)

  1910~1930년대 판소리 명창 녹음 선집Ⅱ (by. 진성당거사) 감상 후기 (1)  1910년대~1930년대까지 활동한 명창 가운데 동편제 가객으로써 송만갑 만큼 뚜렷한 자취를 남긴 인물은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배분으로써 유성준(劉成俊, 1874~1949)이나 이선유(李善有, 1872~?)를 들 수 있겠지만, 이선...

1910~1930년대 판소리 명창 녹음 선집Ⅱ (by. 진성당거사) 감상 후기 (1)

  ※ 음원은 지난 2011년 1월 16일, 인사동 모처에서 있었던 회동에서 뵈었던 진성당거사님께서 제공해 주신 것으로 지난해 8월에 주셨던 음원들과 구분하기 위해 판소리 명창 녹음 선집Ⅱ로 분류하였습니다. 먼저 음원을 제공해 주신 진성당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음원은 총 18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에 대한 감상은 ...

[음반 리뷰] 깊은 내공의 폭포수 같은 소리 - 박동진(소리), 김동준(북), 적벽가(赤壁歌) / CJ Music

※ 블로그는 나의 자서전을 편집해 두는 곳이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저런 포스팅을 생각해 보던 차에 틈틈히 음반에 대한 리뷰라도 적어 올릴 생각이다. 물론 내가 전문적으로 파고들 수 있고, 동시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많이 듣게 되는 국악 음반이나 클래식 - 그중에서도 교향곡들 - 쪽으로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1. 현존하는...

판소리 5바탕의 전승 계보 소개

명창고(名唱考) - 00. 서문(序文)

 명창고(名唱考)  - 00. 서문(序文) 예부터 선비는 육예(六藝)를 갖추어야 한다하였으니, 육례라 함은 곧 예의(禮), 음악(樂), 궁술(射), 승마(御), 문장(書), 수학(數) 등을 이름이다. 옛적에야 사민(四民)이 있고, 각기 정명(正名)을 중히 하는 바가 지나친 고로 신분의 고하를 생각하였으니, 선비라 함은 곧 사대부(士大夫...

오늘 문학 나눔에서.

  오늘 '문학나눔'에서 메일이 왔다. 올 때 마다 애독(이라고 해야 할지 애청이라고 해야 할지)하고 있는 성석제 선생의 '문장배달'이었다. 사실 몇달 전만 해도 '문학나눔'이란 곳을 난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언제인지는 까먹었으나(아마 올 초 였을 걸로 기억) 초록불님의 이글루에서 '글틴'이란 곳을 발견하고 뭔가 싶어서 찾아보고, 가입까지 했...

적벽가를 들을 수가 없다.

   故 박동진 창, 故 김동준 북 - 적벽가 中 적벽화전(1974년 녹음)옛날에는 적벽가를 잘하는 명창을 최고로 쳤다. 오죽하면 처음 보는 소리꾼에게는 "적벽가 할 줄 아십니까?"하고 공손하게 높이 대하였을까?(故 박동진 명창 증언. 증언에 의하면, 소리꾼이 저 질문을 받은 뒤, 할 줄 모른다고 하면 "춘향가 할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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